치질수술경험이 두번 있습니다. 그중에 두번째는 본원에서 하였습니다.
수술후 잔변감이랑 변비가 있어서 그때도 치료를 좀 받았는데 직장인이다 보니 꾸준히 치료를 받지 못하기도하고
매번 병원 내원하는게 좀 꺼려지다보니 상태가 더 안좋아진거같습니다. ㅠㅠ
언제가부터 변도 염소똥?처럼 딱딱하게 나오고 항문힘으로는 배출이 안되고 항문주변을 눌러줘야만 나오곤합니다.
변도 한번에 다 배출이 안되고 화장실 갈때마다 조금씩 방울방울 배출이 되고 간혹 딱딱한변이 아닐때는 배변후 한참후에 속옷에 묻어나오기도 합니다.
그냥 항문의 힘으로만 변을 보려고 하면 혈압도 많이 올라가는거같고 항문주변을 눌러서 볼때도 힘을주면서 변을 봐야해서 머리가 띵할때도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내원을 한번 해야하긴 하는데 막상 가려니 걱정이 되서 자꾸 미루게 되네요
혹시 또 수술을 해야하는건 아닌지, 검사를 진행하면 어떤검사를 진행하게 되는지, 치료는 가능한건지, 치료기간을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