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성 그대로, 환우에게 가장 좋은 치료방법 추구
대장항문분야에서 침습이 적은 치료로 특화
양병원은 대장암분야의 복강경수술, 항문을 최대한 보존하는 항문질환 치료 즉 환우에게 침습이 적은 최선의 치료방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2년 전부터 뉴욕 마운트 사이나병원에서 연수한 대장암 분야 권위자가 대장암 복강경수술을 시행하여, 복강경수술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복강경 대장암수술을 보급해왔습니다.
2012년에는 위암, 대장암 분야 1등급 병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중소병원으로서 차근차근 복강경 대장암수술분야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양병원의 치질센터의 가장 큰 모토는 최대한 항문을 자연스런 상태로 보존한다는 것입니다. 치핵의 경우 수술방법에 많은 고안을 더하여 독자적인 ‘거상고정식 점막하 치질수술’을
탄생시켜 항문을 최대한 보존하고 합병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양병원의 ‘거상고정식 점막하 치질수술’은 국내외 학회에서 인정받는 독보적인 기술입니다.
양외과 개원시부터 나눔 실천
0.5% 복지기금을 통해 체계적 나눔 실천
양외과 개원시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양병원은 2009년 이후 매달 병원 수익의 0.5%를 적립, 사회복지사를 채용하여 체계적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장항문질환 무료수술, 위암/대장암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외부 건강강좌 활동, 강동구청 결연 후원,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 지역 네트워크 활동(문화, 체육, 예술 행사 지원), 지역사회 행사
후원, 대장암 환우들을 위한 암 멘토링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